안전한국훈련, 우리가 앞장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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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한국훈련, 우리가 앞장서요!

광주시․동구, 동명어린이집에서 합동 화재대피훈련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오전 동구 동명어린이집에서 원생,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만 5~6세 어린이 80명을 3개 반으로 편성하고 어린이집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소화기 사용법, 지진·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재난안전교육 전문기관인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의 전문강사 6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애니, 훈련용 소화기, 연기발생기 등 장비를 활용,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친근하게 진행했다.

또 대피훈련 후에는 광주소방학교에서 제공한 안전체험버스를 타고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미래의 주역들이 책이나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법 등을 익히고 체계화된 안전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