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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진행된 이날 행사엔 250여 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간식(물, 방울토마토 등)을 먹고 휴식도 취했다. 또한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보물 찾기 행사, 본교 강당에서 OX퀴즈를 실시했다.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학생과 학부모들은 “우리 학교 가까이에 있는 영산강을 친구들과 함께 걸으니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영산강을 자주 찾고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고 말했다.
신용초는 2018년부터 빛고을혁신학교로 지정이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용재 교사는 “신용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숙 jebo@jijace.com
2026.10.16 (금)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