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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30일 파라과이에 소방차량을 지원하고 선진소방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파라과이 외무부에서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 페데리코 프랑코 전 파라과이 대통령, 엘라디오 로이시가 내무부 장관, 아리엘 마르띠네스 외무부장관, 파라과이 방재청장, 주한 파라과이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기증한 소방장비는 소방펌프차 3대, 물탱크차 2대, 특수구급차 1대 등 총 6대로 파라과이 센트럴주 카피아타시 NO.8 소방대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의 불용소방차량 개도국 무상양여 지원사업의 하나다. 지난해 11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를 방문한 주한 파라과이 대사의 무상양여 협조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김조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량 기증과 구급장비 교육을 요청한 파라과이 외무부 공식 초청으로 기증식이 열렸다"며 "앞으로 양국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