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정착 계기되길”
검색 입력폼
정치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정착 계기되길”


2018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 측 최종 리허설이 판문점에서 열렸다. 각 측에서는 “4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협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약1시간30분만에 종료된 최종 리허설에는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6명이 참석해 실전과 다름 없는 준비과정을 수행한다. 이들은 남북 정상회담 당일 문재인 대통령과 배석하는 공식 수행원 6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굳은 의지와 국민들의 염원으로 지난 10년 동안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리고 이번 회담에 관하여 SNS등에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이 같은 역사적 발걸음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잘 이뤄져 ‘한반도 비핵화’가 조속히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호응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