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201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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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연수’ 개최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나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5일 오후 3시30분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해당 학교 업무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1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추진방향 및 사업관리 지침을 안내했다. 또한 특강시간을 마련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실천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업무담당자가 사업을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특강에서 김 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야말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돼야할 중요한 사업이다”며 “함께 시작하는 우리 역시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코 놓아버릴 수 없는 보람있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중심의 지역복지공동체를 구축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학생의 삶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03년부터 교육부 주도로 서울, 부산에서 시작돼 2011년부터는 시‧도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은 2005년 9개 학교 4012명을 시작으로 2017년엔 103개 학교에서 5만7946명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107개 학교 5만487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받는 지원과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추진 폭도 확대할 방침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