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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요 가시권 내 산림 등의 무법자인 칡덩굴의 확산 방지를 위해 ‘칡덩굴제거전문작업단’을 구성하여 연중 제거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생태계를 교란하고 경관을 해치는 골칫거리가 된 칡덩굴은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력도 왕성해 최소 2~3회 반복 제거작업을 해야 효과가 있다. 이를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군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약 300ha에서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병행하여 대대적인 제거작업에 돌입한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10명의 칡덩굴제거전문 작업단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 칡덩굴제거사업 발주를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칡덩굴을 중점․반복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칡덩굴 제거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다가오는 5월~6월, 9월~10월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칡덩굴제거작업과 함께 칡덩굴제거대상지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칡덩굴 발생지역과 제거지역 관리를 강화하여 곡성군 산림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0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