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예비후보는 ‘시민의 행복이 보람입니다’라는 제안을 통해 “협치와 동행의 리더십으로 사람중심 북구,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는 정의로운 북구, 그늘지고 소외된 곳까지 온기가 도는 따뜻하고 행복한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 예비후보는 지역경제구조를 강소기업과 벤처기업 중심체계로 혁신시키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산업을 지역에 유치해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실업난 해소와 고용률을 올려 일자리가 넘치는 북구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적극 추진하고, 맞춤형 장터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해 서민경제를 살맛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다함께 누리는 따뜻한 북구, 정의, 인권, 안전이 보장되는 북구, 색깔 있는 문화벨트 조성으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침체된 광주역과 주변을 ‘빛과 젊음’의 스마트시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 아래 역사와 유휴지에 VR/AR 제작지원센터 유치하고, 일신방직은 스마트융합 첨단섬유단지로 조성, 중흥동 청춘창의력시장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또한 호남고속도로(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용봉IC 진출진입로)는 조속히 개설토록 하는 한편 공사 중 우회도로로 북부순환도로와 남북관통도로인 신안교~광천교간 도로를 개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제총괄상황실 산업현장 설치 ▲첨단3지구 개발사업 조기 착공 및 인공지능(AI) 창업단지 조성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컨설팅시스템 구축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지원시스템 강화 ▲실천적 복지정책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광주송정역 이용 편의제공을 위한 공항‧마을버스 확충 ▲주차장 등 주민생활편의시설 확충 ▲북구민의 비엔날레 문화 참여기회 확대 ▲무등산(주상절리), 호수생태원 등 무등산권 일대 관광특구 지정 등 10대 분야 30대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 예비후보는 “사람중심 혁신행정으로 더불어 잘사는 행복도시를 건설, 북구를 크게 웃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