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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예비후보는 1일 논평을 통해 “노조가 지난달 30일 법정관리 직전 정부와 채권단의 조건에 극적으로 합의하고 오늘 노조 조합원의 찬반 투표 결과 찬성으로 해외 자본 유치 및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용하는 것에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노조의 이 같은 결단에 걸맞게 정부와 채권단, 더블스타에 후속대책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블스타의 금호타이어 인수 후 기술력 유출과 대규모 인력구조조정 등을 통한 인수자금 회수, 그리고 국내공장 폐쇄 우려 등으로 이어지는 소위 ‘먹튀’ 논란에 대한 명확하고 철저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이 공언한 금호타이어 독립경영과 고용유지 보장, 한국 근로법 준수, 금호타이어 시설 투자 등 공동협력방안 추진 등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금호타이어 노사와 채권단, 인수기업, 모두가 하나 되어 금호타이어 정상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