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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이정현 광주시의원이 22일 오전 6·13지방선거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정현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 지역은 평균 연령 36세로 가장 젋고 역동적인 도시이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협 조합장과 광주광역시의원을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광산구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오늘 광산구청장 출마선언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광산지역은 지난 수십년간 군공한 소음피해와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어등산테마파크 추진, 평동포사격장 이전 등 대형 현안 사업이 놓여있다"며 "사업과 관련한 전담부서를 구성해 재점검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 해소와 상급학교 진학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거리 배정 문제 개선을 위해 명문학교를 유치해 명품교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행정과 제도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노인, 경력단절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계층에 대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도심을 정비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재정 및 세제지원, 조례 정비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