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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통화를 갖고 한반도 현안을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오전 9시쯤 트뤼도 총리와 정상통화를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의 통화는 한·미·일 3국 국가안보 수장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친 뒤 이뤄졌다. 두 정상은 다음달 말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의제를 교환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국장과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안건을 협의하고 이날 오전 4시쯤 귀국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지난 19일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지난 17일 주석 재선출 축전을 전달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