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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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8일 올해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실행과제 보고회 개최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8일, 조재윤 부시장 주재로 시청 이화실에서 2018년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실행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있어 여성과 남성의 평등 참여가 보장된 지역사회를 의미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추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관련 18개 부서 올해 세부 실행계획인 △여성고용환경개선을 위한 사례 발굴 및 홍보(일자리정책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운영 및 활성화 및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확대, 여성친화도시 시범마을조성(사회복지과), △전통시장 내 여성 편의시설 설치(경제교통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참여 확대(농업정책과) 등이 발표됐다.

나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양성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조성 중장기계획 연구 용역, △양성평등위원회 구성, △여성친화 서포터즈 구성·운영, △직원 및 주민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조재윤 나주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시민 행복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서별 실행과제를 착실하게 추진해서 올해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