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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민평당) 광주시당이 호남 정치 1번지 광주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2월 1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천정배·장병완·김경진·최경환 의원이 참석하고, 당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당위원장으로 최경환 의원(북구을)이 선출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그동안 나쁜투표거부운동본부,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 대변인을 맡아 왔다.
민평당 광주시당은 민생, 평화, 민주, 개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 새로운 정당 창당을 결의하고 ▲민생 해결 최우선 추진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햇볕정책 계승·발전 ▲다당제·합의제 민주정치를 위한 정치개혁 주도 ▲철저한 적폐 청산과 국가대개혁으로 촛불시민혁명 완성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 등에 당력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민평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일 서울, 경기, 광주, 전북, 전남 등 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연데 이어 2월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