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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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무현재단 성명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심판 받으라





이명박이 지난 17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를 지켜 본 청와대도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발표했지만 국민의 분노는 이루 헤아릴 길이 없다. 박근혜정권보다 훨씬 더 큰 범죄를 짓고도 반성 한마디 없이 정치보복이라 하며.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노무현대통령을 거론하는 후안무치함에 치가 떨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미 이명박의 범죄적 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이제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고 대한민국의 법 앞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길 바란다. 법의 심판 전에 인간으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가족,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기 바란다.

우리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는 이명박 적폐심판과 청산이 새로운 나라, 국민을 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광주시민의 염원이다.

우리는 이명박 적폐청산을 위해 광주 및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투쟁해 갈 것이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