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회, 제26회 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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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곡성군의회, 제26회 2차 정례회 폐회

추경안 3천700억 4천800만원 가결… 올해 활동 마무리



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는 지난 22일 본회의장에서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13일부터 시작해 4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26회 곡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곡성군 독거노인 공동생활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의원발의와 ‘곡성군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 5건을 면밀히 심의, 의결했고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 기준을 두고 심도있게 심사했다. 특히 제3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당초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안 3700억 4800만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재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건전하고 합리적인 재정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외부 민간투자 자본에 대한 군의 기본 입장과 경제적 기회비용을 고려한 예산분배, 지역내 쌀 수급 대책에 대해, 강대광 의원이 심청상품권 판매 및 사용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다. 주성재 의원은 방견관리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또한 곡성군의회는 유남숙 부의장, 이국섭 의원, 주성재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공무원의 근무시간 단축 건의안,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지방분권개헌 실현 촉구 결의안,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한 보육지원정책 개선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만수 의장은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에 열정적인 행정력을 발휘해주길 바라며 사랑과 관심이 필요로 하는 이웃이 더욱 많이 보이는 연말연시의 곡성 지역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