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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쌀 공급과잉에 대응하고 콩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콩 2000톤에 대한 직접수매를 시작했다.
aT는 지난 4월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와 ‘국산 콩의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들녘경영체 농가와 수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기존에 벼를 심었던 농가들의 작물전환으로 교육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병행한 현장지도를 실시해왔다.
콩은 수확 후 정선을 거쳐 11월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정부수매가 진행되며 aT가 직접 수매한 논콩은 저온창고에 보관되어 내년에 콩을 가공하는 실수요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