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장애인 직업재활·평생교육 ‘미라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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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 장애인 직업재활·평생교육 ‘미라클센터’ 개소

▲순천시는 지난 19일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과 평생교육을 위한 미라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19일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과 평생교육을 위한 미라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부모 등 150명이 참석했다.
미라클센터는 서면 청소리에 25억원을 들여 지상2층 규모로 제과·제빵, 바리스타 교육 및 생산 판매를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갖추고 직업체험, 자립적응교육, 문해교육 등의 평생교육을 실시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근로장애인 부모는 “장애 때문에 취업을 못한 아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시에 이런 훌륭한 시설이 생겨 이제는 우리 아들도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조충훈 시장은 “미라클센터가 개원함에 따라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교 졸업 후 교육이 단절된 대상에게는 평생교육을 하나의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