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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하 진흥원)이 2017 전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는 전남도내 22개 시군과 실국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순수투자유치 실적과 여건조성 및 일반행정 등 투자유치업무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절차에 따라 평가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수도권 지역 ICT기업 총 27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올해년도 목표(11개사) 대비 245%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난 3월 수도권 14개 기업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클러스터 내 콘텐츠밸리 조성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전남도와 지자체·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도내 투자유치 여건을 조성하고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장봉선 jebo@jijace.com
2026.10.17 (토) 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