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저소득층 안경구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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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교육청, 저소득층 안경구입비 지원

전남모금회에 5800만원 전달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모금회 회장 허정)와 공동으로 도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 1164명에게 5800만원 상당의 안경구입비 전달식을 가졌다.
눈 건강 안경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도교육청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ㆍ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저소득층 학생에게 1인당 5만원씩 안경을 지원해 눈 건강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생건강검진 결과를 기초로 저시력 학생들에 대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학생을 1순위, 차상위계층 가정 학생을 2순위, 중위소득 80%이하 가정 학생을 3순위로 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원자를 선정했다.
지원자로 선정된 학생은 이달 말까지 학생 계좌로 5만원 이내의 안경 구입비를 송금 받게 된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