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신호윤-피안의 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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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신호윤-피안의 섬’展

▲‘섬(Island)’


광주시립미술관은 하정웅미술관에서 청년작가초대전 ‘신호윤-피안의 섬’展을 19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0일 오후5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우리지역 청년작가와 시민에게 빅아트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미술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미술의 현황과 조언’이라는 주제로 전시연계행사(개막식전행사)를 오후3시에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 활성화와 지역의 역량있는 청년작가지원을 위해 청년작가초대전을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신호윤를 청년작가로 선정해 청년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신호윤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2006년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스튜디오 입주작가, 2011년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청년작가, 2012년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에 선정된 작가이다. 올해는 광주미술상을 수상해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호윤은 종이라는 소재의 연구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고, 사회의 부조리와 작가의 이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절대적인 미의 추구와 이에 내포된 사회성을 통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예술가가 지녀야 할 사명으로 신호윤은 예술가의 본분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조진호 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은 광주의 전도유망한 청년작가를 육성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미술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호윤 작가는 그간의 광주시립미술관의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강춘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