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광주전남지부 10대 지부장에 김정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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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변 광주전남지부 10대 지부장에 김정호 변호사

부지부장에 김정희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는 10대 지부장에 김정호(45·사법연수원 33기·왼쪽)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부지부장에는 김정희(42·사법연수원38기·오른쪽) 변호사를 선임했다.
김정호 지부장은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민변 제6~7대 집행부에서 사무처장, 제9대 집행부에서는 부지부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 등에서 인용 판결을 이끌어냈다.
김정희 부지부장은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9대 집행부에서 공익소송단장을 역임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쯔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공익소송 변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신임 김정호 지부장은 “법률가 단체로서의 전문성을 견지하면서 우리 사회에 인권보호와 공익가치 실현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변 지부 회원 50명이 넘는 상황에 걸맞은 내부 역량 강화와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유리되지 않는 민변 광주전남지부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