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장군수協,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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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시장군수協,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결의

지방분권 개헌 공감대 확산

▲전남도시장군수협의회가 7일 목포에서 민선6기 제16차 정례회를 갖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 지원을 결의하고 있다.


전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병종 고흥군수)는 7일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전남 시장군수들은 이날 목포에서 민선 6기 제16차 정례회를 갖고 현안과 동계올림픽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는 박병종 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목포시장의 환영사, 안건협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협조사항, 시군 홍보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리적으로 가장 멀지만, 우리 전남도 시장과 군수가 함께 모여 응원하고 지원하자는 마음으로 정례회를 준비했다’며 “대회 홍보와 경기 관람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 시·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올림픽 홍보 활동 사항을 시·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공유하고, 지자체에서 입장권을 단체 구매해 지역민이 올림픽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저소득층에 대한 입장권 제공뿐만 아니라 경기 관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주민의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경기 관람을 더욱 확산시키는데 서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제16차 정례회에서 이와 함께 내년에 있을 개헌 정국을 함께 돌파하기 위해 전남도 차원의 지방분권 개헌 운동조직을 새롭게 정비키로 했다.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군이 함께 노력하자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원용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