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버스승강장 핸드폰 충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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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버스승강장 핸드폰 충전기 설치



순천시는 어디서든 공공와이파이와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도시를 구현하고자 버스정류장에 핸드폰 무료충전기와 안심빛글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이 3626만명으로 세계 4위인 점을 감안해 순천시는 그동안 관공서, 시내버스와 시내버스 정류장 등 445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이와 연계해 버스정류장 20개소에 핸드폰 무료충전기를 설치함으로써 시민은 물론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첫 발을 내딛었다.
핸드폰 충전기는 대학교와 시장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을 선정해 설치했으며, 안드로이드·아이폰·C타입 등을 갖추고 있어 모든 종류의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다.
순천시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공무원 마인드 향상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지난 11월 워크숍을 개최해 31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2018년 사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 공모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