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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 상무금호보건지소는 내년 2월까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운영한다.
겨울철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방문 및 안부전화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것.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 등록관리 중인 취약계층 대다수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어 겨울철 건강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다.
이에 서구 관내 전 경로당 어르신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월별 테마보건교육, 기초건강측정 등 건강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안전한 사용방법 안내, 따뜻하게 옷 입기, 겨울철 기상정보 확인, 한파 시 외출자제 등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질환별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담당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투약지도 등도 집중관리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한파에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7 (토) 0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