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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명 건축가의 작품을 설치하는 광주폴리 3차가 마무리 된 가운데 폴리사업을 점검하는 국제 워크숍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30일 오후 2시 광주비엔날레관 전시관 1층 거시기홀에서 ‘광주폴리, 문화도시 서른 개의 이정표 다시, 미리보기(Gwangju Folly, a cultural city with thirty follies)’를 주제로 광주폴리 국제워크숍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제해성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건축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광주폴리 사업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은 ‘도시와 건축, 그리고 시적 감수성’을 주제로 이용우 상하이 프로젝트 예술감독이 기조발언한다.
또 ‘역사성과 광주폴리’ ‘도시재생과 광주폴리의 랑데부’ ‘광주폴리와 일상성 너머로’ 등 소주제를 나눠 역대 광주폴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예술감독과 큐레이터, 참여작가 등을 살펴본다.
1차 광주폴리 총감독인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해 김영준 큐레이터, 니콜라우스 히르쉬 2차 광주폴리 총감독 등이 ‘인권과 공공공간’ ‘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마지막 워크숍에서는 최근 준공을 마친 3차 광주폴리 참여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해 설명한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광주폴리는 3차까지 총 30개의 작품이 광주 곳곳에 설치됐으며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 2차 광주폴리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3차는 지난 9월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26.10.17 (토)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