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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 21일 이틀간 라페스타에서 전체 학교 생활교육부장과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담당교원 및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공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지방경찰청을 비롯한 대안교육기관,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자살예방 등 생활교육 전반에 걸쳐 단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였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신으로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진지하게 논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가장 고된 업무를 맡고 있는 생활교육부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한 생명이라도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위기대응 신속대응팀 ‘부르미’ 운영으로 현장 밀착형 학교폭력예방과 위기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형준 jebo@jijace.com
2026.10.17 (토) 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