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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식)이 21일 ‘한국의 헬렌켈러’로 불리우는 일러스트 작가 구경선(사진) 씨를 초청해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다양한 편견들을 살펴보며 장애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해 장애 인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살아온 삶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하며, 특히나 자신의 학창 시절 일화를 토대로 참가자들과 대화를 가져 장애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기 캐릭터인 토끼 ‘베니’ 작가인 구경선씨는 청각장애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중도·중복장애인이다. 구 작가의 토끼 캐릭터 ‘베니’는 2010년 싸이월드 스킨숍 베스트 3에 선정됐고 현재는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용일 jebo@jijace.com
2026.10.17 (토) 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