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본부, 지적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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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아차 광주본부, 지적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기아자동차 광주지역본부는 14일 광주시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내 지적장애인들을 상무지구 기분좋은 극장으로 초청해 ‘행복한 문화동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연극 관람을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기아차와 장애인단체 간 돈독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안 기아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저녁식사 후 코믹 서스펜스 연극 ‘오백에 삼십’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해 12월에도 광주시 발달장애인 보호 작업장 내 장애인들을 유·스퀘어 문화관으로 초청해 함께 식사를 나누고 연극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김형준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