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성화 전남·광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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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 평창 성화 전남·광주 밝힌다

18~26일 13개 시·군 371.1㎞, 광주 193.3㎞ 질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광주와 전남지역을 밝힌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등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남과 광주지역을 달린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지역을 순회한 성화는 18일 광양지역으로 인계돼 광양시민광장과 광양문화예술회관까지 총 70.9㎞ 구간을 질주한다.
광양시청은 성화 도착에 맞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축하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성화는 19일 여수지역으로 넘어가 소호요트장을 출발해 엑스포디지털갤러리를 거쳐 여수문화홀까지 58.1㎞를 달린다.
또 여수를 질주하는 성화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1.5㎞정도 봉손된 뒤 순천지역(20일)으로 이동해 64.5㎞를 달린다. 성화는 21일부터 강진지역과 장흥·진도·신안·목포를 거친 뒤 22일 나주·화순, 23일 담양·곡성지역을 지나 광주로 넘어간다. 신안지역에 도착한 성화는 헬기에 실려 섬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나주와 곡성에서는 지역의 명소인 황토돛배와 증기기관차를 이용해 성화를 봉송한다.
광주를 밝힐 성화는 24일 광산구보건소에서 시작해 광주비엔날레관까지 71.6㎞를 달리며 곳곳을 밝힌다.
25일에는 광주 두암동 한 대형마트 앞에서 출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61.6㎞를 질주하며 26일에도 문화전당에서 광주시청까지 60.1㎞를 달린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전남 13개 시·군 371.1㎞, 광주 193.3㎞를 질주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진다.
양동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