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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커넥트’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관계망 형성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광양만권HRD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8명이 함께했으며, 지역 정주 의식 함양과 정서적 치유를 주제로 두 개 과정이 운영됐다.
이현민 강사가 진행한 ‘지역 청년으로 살아남기’ 교육에서는 지역에서 창업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안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광양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김민설 강사가 참여한 원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 강사는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꽃을 활용한 원예 실습을 통해 참가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년들은 원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DAY’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6 (목)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