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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지훈련에는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의 레슬링 꿈나무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장흥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력 강화 훈련과 전문 기술 연마, 실전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장흥군은 성공적인 훈련 운영을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과 식사, 훈련 환경 등 전반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장흥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5 (수)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