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경제 핵심' 2026년 향토기업 모집
검색 입력폼
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경제 핵심' 2026년 향토기업 모집

9월 4일 접수 마감
선정 기업, 자금·판로·홍보 등 전폭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4일까지 '2026년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에서 1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며 고용 창출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옛 전라남도 지역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고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 평가는 경제적 기여(업력, 매출액 증가율)와 사회적 기여(사회 공헌, 직원 복지) 등 2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고득점 순으로 총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토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중소기업 시설자금(최대 20억 원) 및 경영안정자금(최대 6억 원) 융자 한도 상향과 이자 지원 우대(최대 2.5%)가 포함된다. 또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홈쇼핑·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등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시 차원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53)로 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경제의 소중한 자산인 우수 향토기업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판로,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