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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고추 등 농산물 수확기 농산물 보관장소와 비닐하우스, 보관창고 등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 이장단과 주민들에게 농산물 절도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장단 회의에서는 ▲수확한 농산물 장시간 노상 적치 금지 ▲CCTV 및 보안시설 점검 ▲농기계 열쇠 보관 철저 ▲낯선 차량 발견 시 즉시 112 신고 등 범죄예방 요령이 적극 홍보됐다.
또한, 지역 이장들과 직접 소통하며 최근 발생할 수 있는 절도 피해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마을별 치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농산물 수확기에는 절도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장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4 (화)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