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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수용 한계를 지적하며, 전문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미래 선수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 등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영광 스포티움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망 등 영광군이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의 최적지임을 내세웠다.
이재정 위원장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영광군은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타당성 조사 용역 및 부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은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스포츠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광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4 (화)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