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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등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이를 통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이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2개소와 협력하여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모든 보건기관에 수분전해질 보충제를 비치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고 온열질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보건기관에 비치된 수분전해질 보충제를 적극 활용하고, 이웃과 가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여 온열질환으로 인한 건강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4 (화)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