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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광양시, 광양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주변과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공원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활동과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를 지도·점검하고,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와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를 단속했다. 동시에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보호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여름휴가철 청소년 일탈 예방과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유흥업소, 숙박업소,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3 (월)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