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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디지털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및 신규 사업 대상자 2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및 활용 이론·실습 ▲AI 기능을 활용한 실생활 활용법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7.31 (금)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