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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탐방은 오는 8월 8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등 과학 전시를 관람하고 피지컬 AI 로봇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학생 5명당 KAIST 재학생 멘토 1명이 배정돼 소규모 멘토링도 진행된다.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활동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전공 선택, 대학 생활, 학습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분야에 맞는 멘토를 직접 선택해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될 방침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KAIST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높은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4 (금)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