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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이 자신감 있게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지원했으며, 교복과 한복 등 다양한 의상을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특별한 촬영 경험을 통해 환한 미소와 함께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게 됐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일 개최되는 중앙동 주민총회에서도 전시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중앙동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4 (금)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