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섬 반의반값' 여행 추진…경비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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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섬 반의반값' 여행 추진…경비 70% 지원

영광 섬 프리뷰 여행단 모집송이도·안마도·낙월도 15개 팀 선정

영광군 '섬 반의반값' 여행 대상지 송이도
영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에 앞서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을 오는 7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영광의 아름다운 섬을 미리 경험하고 여행 후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광 섬 프리뷰 여행'은 송이도, 안마도, 낙월도의 자연경관 및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체험 후 사진과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하며, 이를 통해 영광 섬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및 '영광 쉼표여행(반값여행)'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여행객에게는 여행 기간 중 지출한 경비의 7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지원한다. 체험단은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총 15개 팀을 모집하며, 여행 기간은 8월 1일부터 23일까지로 예정됐다.

체험단은 원하는 섬을 방문해 관광지와 먹거리, 숙박시설 등을 체험하고 여행 후기를 SNS에 게시해야 한다. 특히 섬 내 소비처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섬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경우, 나머지 여행경비는 영광군 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관광 체험 시설 등에서 사용한 금액까지 인정된다.

세부 지원 기준은 '영광 쉼표여행' 운영 기준을 따르며,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영광 쉼표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송이도, 안마도, 낙월도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여행경비 70% 지원 혜택과 함께 영광의 아름다운 섬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