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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급변하는 AI 기술에 대응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AI를 행정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주)인디제이' 대표이자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 정우주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과 여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대표는 최신 AI 기술 발전 방향과 시대 변화상을 소개하고, 정부의 AI 정책 동향 및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시민 서비스 개선 방안, 지방정부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AI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공직자들은 AI 기술이 행정 환경에 미치는 변화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AI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혁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AI가 행정환경 변화를 이끌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AI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7.23 (목)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