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일, 김태성 신안군수가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고 있다. 김 군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 "모든 정책은 소통이다. 형식을 떠나 군민들을 잘 섬기고 모시려는 자세와 언제든 만나 대화하겠다는 공직자들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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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김태성 신안군수가 22일 오후 2시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군수 취임 이후 세 번째다.
 | | 신선희 기획예산과 팀장이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서 원활한 사회진행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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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군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태성 군수, 김대인 부군수,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군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 | 지도읍 주민 남인주 씨가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노후된 기존 농수로의 신속한 보수공사를 요청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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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부터 의료·복지에 이르기까지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이날 군민들은 노후된 기존농수로의 신속한 보수공사, 집 부근에 수도관 신속 연결 등을 요청했다.
제기된 민원들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처리계획을 수립한 뒤 결과를 군민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 | 신안군 부서장들이 김태성 군수가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는 동안 주민들의 건의 등에 답하며 소통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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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정례적으로 개최되며,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