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김태성 신안군수,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취임 이후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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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김태성 신안군수,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취임 이후 세 번째

-민선 9기 군민 주권 행정 가속도… 생활 불편 전반 열띤 소통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사전 신청없는 완전 개방형 자유토론

22일, 김태성 신안군수가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고 있다. 김 군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 "모든 정책은 소통이다. 형식을 떠나 군민들을 잘 섬기고 모시려는 자세와 언제든 만나 대화하겠다는 공직자들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김태성 신안군수가 22일 오후 2시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군수 취임 이후 세 번째다.
신선희 기획예산과 팀장이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서 원활한 사회진행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이날 행사에는 군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태성 군수, 김대인 부군수,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군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지도읍 주민 남인주 씨가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노후된 기존 농수로의 신속한 보수공사를 요청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군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부터 의료·복지에 이르기까지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이날 군민들은 노후된 기존농수로의 신속한 보수공사, 집 부근에 수도관 신속 연결 등을 요청했다.

제기된 민원들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처리계획을 수립한 뒤 결과를 군민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신안군 부서장들이 김태성 군수가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는 동안 주민들의 건의 등에 답하며 소통했다.(사진=김기준 기자)

한편, '위대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정례적으로 개최되며,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