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미디어공작소, 'AI·숏폼'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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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미디어공작소, 'AI·숏폼' 맞춤형 교육

AI·숏폼·영상 제작, 자격증 취득 지원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 참여형 창작 공간

화순 미디어공작소 맞춤형 미디어 교육 현장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군민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미디어공작소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공작소는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비롯해 AI 영상 제작, 디자인, 영상 촬영·편집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와 1:1 맞춤형 편집실 등 콘텐츠 제작 공간을 갖추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군민의 SNS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특히 SNS 활용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어도비 프로그램 활용 영상 제작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전문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 포토샵·일러스트, 생성형 AI 전문가 과정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총 60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활용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을 비롯해 숏폼(릴스·쇼츠)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및 어도비 프로그램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미디어공작소를 "교육부터 촬영·편집, 콘텐츠 제작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창작 공간"으로 설명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