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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회원과 진도군 관계자 약 50명은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열무김치와 영양 높은 보양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보양식은 관내 취약계층 140가구에 직접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봉사단체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돌보기 위해 뜻을 모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양 기관은 행정적 지원과 자발적인 봉사 역량을 결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봉사자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전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온기 나눔을 당부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2 (수)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