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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141개소와 시 소속 사업장 331개소를 포함한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 여부, 시설물 결함 및 위험요인 관리,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 및 점검 이행 여부 등이 꼽혔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개선으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으며,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동안 시 소속 331개 사업장과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유해·위험요인 290건을 개선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2 (수)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