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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과 협회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 및 과도한 어획으로 감소한 수산자원 회복과 고부가가치 어종 육성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가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어업인 단체가 직접 주관하고 여수시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자원 조성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강도다리 종자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강도다리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6~10cm 크기의 건강한 정착성 어류다.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횟감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어종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부시장은 "이번 방류행사는 풍요로운 바다와 어업인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며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생업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7.22 (수)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