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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1회 반찬 3종 꾸러미를 직접 준비하여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혜를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음식을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매주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손길에 큰 위로와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김기옥 해룡면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룡면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