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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김종민 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관계자,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배상호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체결된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광주은행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3천만원씩, 총 9천만원을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 등 안정적인 팀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체육 발전과 여자하키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광주은행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1982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2025년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남녀하키대회 우승,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우승, 2026년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3위 등의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