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원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창의력·디지털 역량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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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원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창의력·디지털 역량 '쑥'

책정원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선정
초등 4~6학년 대상, 독서·AI·코딩 디지털 역량 함양

책정원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선정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책정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생성형 AI 및 코딩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회차별 지정 도서를 미리 읽은 뒤 도서관 사서와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AI·코딩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성형 AI 및 코딩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사실과 의견 구분, 선입견과 편견 이해, 가짜뉴스와 디지털 윤리, 합리적 의심의 생활 속 적용 등을 주제로 하며, 독후활동과 생성형 AI, 코딩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책정원도서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