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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의 시각으로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를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혁신 모임이다. 특히 제3기 주니어보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의미하는 ‘소확신’을 활동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 축소 및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소통 방식, 민원 응대 과정, 업무 환경 개선 등 일상 업무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큰 변화는 작은 불편을 놓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며 동료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 발굴 의지를 표명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년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각이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제안들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완근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