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개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 의장은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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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가 7월 13일 오전 11시 전남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통합특별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민 시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과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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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K-교육특별시를 만드는 일은 교육청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모든 정책을 의원들과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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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식에는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황기연 통합특별시행정부시장, 고광완 안전부시장,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류기준 의원을 비롯한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안도걸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취임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초대 통합특별시의회의 비전을 담은 의정구호 ‘하나된 힘, 더 큰 미래’를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 | 안평환 통합특별시의회의원(북구1)이 개원식에 참석해 '촘촘한 복지'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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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필순 통합특별시의회의원(광산구3)이 개원식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박 의원은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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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표지석 제막식과 개원 간담회가 열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 전개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집행부에는 농수산과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의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 | 이숙희 통합특별시의회의원(북구1)이 역사적인 개원식에 참석해 91명의 대표로 단상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박부길 광주일등뉴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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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이자 지방의회 발전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